화훼농가 돕기 및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격려 및 응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와 울산농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국민안심병원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위로의 꽃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농협은 코로나19 여파로 입학, 졸업, 결혼식 등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꽃다발은 튤립, 아네모네 등 총 600다발(6000본)로 지역 청년 창업농가에서 구입하고, 꽃다발 서비스는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확진자 방문 식당 등 총 28개소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된다.
울산시는 ‘원 테이블 원 플라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꽃 선물하기 운동도 함께 펼쳐 화훼농가의 판매 활성화도 도울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꽃은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 상인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