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대림산업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근 외관 작업을 완료했고, 현재 공정률 70% 가까이 기록 중이다.
서울 성동구 뚝섬에 자리잡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한강변과 서울숲 모두 조망이 가능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인근 ‘갤러리아 포레’, ‘트리마제’와 함께 신흥 고급 주거지역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산업이 지난해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아크로’를 리뉴얼하며 선보이는 첫 단지이기도 하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림산업의 주거철학과 기술력, 컨텐츠가 결합됐다. 주거단지 2개동, 프라임 오피스인 D 타워(Tower), 미술관과 공연장이 결합된 D 아트센터(Art Center) 등으로 이뤄진다. 주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성연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