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무지개다리사업 공모에서 종로문화재단이 6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3개 기관이 지원해 그중 26개 기관이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3년 연속 지원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종로구과 종로문화재단은 지역 내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2018년도부터는 ‘종로문화다양성연극제’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 연극제의 경우 기존에 독립적으로 운영해 오던 ‘종로구 우수연극전’과 함께 공모 및 위원회 선정을 통해 7편의 우수한 작품들을 엄선해 소개하며 하나의 행사로 운영하기도 했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