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임팩트 위한 투자시작. 스타트업 플랫폼 매출을 사회에 환원한다.
스타트업 플랫폼 기업 커너스(대표 정해엽)가 2020년 1분기 4개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커너스는 사회적 혁신가치를 가진 스타트업을 투자대상으로 하여 기업당 시드투자 최대 1천만원과 스케일업이 필요한 기업에는 기업 당 최대 1억원의 혁신투자를 진행하고 이를 위한 직접투자와 투자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1분기 커너스로부터 직접투자를 받는 기업은 로컬디자인 스타트업 메호(Meho), 도예도구제작 스타트업 홍툴(Hongtool),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 디엘(The Aile)과 특수 언더웨어를 제작하는 인티메이츠(Intimates)를 포함한 4곳이며 커너스를 통해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지원,판로개척까지 시드투자를 포함한 기업 육성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커너스의 김성필 팀장은 “기업 초기 단계부터 스타트업 플랫폼 사업을 통한수익이 일정단계 이상에 오르게 될 경우 혁신가능성을 가진 기업에 다시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커너스는 2020년 1년 동안 30개의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초기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진행하여 사회적 가치를 지닌 CSV 스타트업 스쿼드 및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