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우 의성군체육회장이 5일 김영구 의성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의성군 제공)
신용우 의성군체육회장이 5일 김영구 의성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신용우(66) 전 의성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이 초대 민선 의성군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신 당선자는 5일 의성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구)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신 신임 회장은 단독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오는 6일부터 의성군체육회장 공식업무에 들어가 향후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신 당선인은 1968년 경북도민체전에 태권도 종목 출전을 시작으로 의성 체육계에 활동해 오면서 2013년부터 의성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을 맡아 지역 체육 발전에 앞장서왔다.

신용우 당선자는 "오랜 기간 의성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 단체와 동호인 육성을 통해 생활체육을 전면 확대하고, 체육회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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