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는 5일 코로나19 확진 차단을 위해 지역내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 제공]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는 5일 코로나19 확진 차단을 위해 지역내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지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5일 경북도와 경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부가 중수본회의에서 경산시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따라서 청도에 있던 범정부 특별대책 지원단을 경산으로 옮겨 '코로나19 범정부 특별대책 경북지원단'을 설치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는 정부에 계속해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조치와 지원을 건의할 것"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추가 대응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지역에는 지난달 19일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이후 크게 증가해 이날 현재 34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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