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프로듀서 드레스(dress)와 개성파 싱어송라이터 소금(sogumm)이 ‘대세 뮤지션’ 지코가 피처링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드레스의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드레스와 소금의 새 싱글 ‘내 입맛 (Feat. ZICO)’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4일 밝혔다.
드레스와 소금의 새 싱글 ‘내 입맛 (Feat. ZICO)’은 지난해 발표한 정규앨범 ‘낫 마이 폴트(Not my fault)’에 이어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아무노래’ 신드롬을 일으키며 음원 차트를 강타한 지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정규앨범 ‘낫 마이 폴트’는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드레스는 실험적인 비트와 멜로디로 음악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로, 폭넓은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각종 협업 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동방신기 유노윤호, 엑소 백현, 우주소녀, 태연 등 대세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이어갔고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힙합메이커상’를 수상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개성파 싱어송라이터 소금은 지난해 MBN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사인히어’의 최종 우승자로 유명 힙합 레이블 AOMG에 합류, 최근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칭따오 올해의 신인’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