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김병진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김병진기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가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지·정체 구간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김천분기점에서 예동2교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화산JCT 부근과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건천휴게소 부근도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면 동명교에서 다부터널까지 구간에도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북대구에서 금호 분기점 구간도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주요 고속도로마다 1~2㎞씩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차량 지·정체 현상은 밤 9시께 완전히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귀경 차량이 몰리고 있다"며 "운전자들은 차량 안전 운행에 유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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