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 관계기관 대책회의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주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내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장욱현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6개반 8개부서의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근무체재를 유지하고 현장위주의 비상방역반, 선별진료반을 구성·운영한다.
앞서 설 명절전날 23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보건지소 및 다중이용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홍보물, 마스크 5,000개와 손소독제 400개를 배부했다. 또한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한 시민대상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29일 전강원 부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기관 비상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영주역, 영주여객 등 7개 기관이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정보공유와 행정기관 협력체게 구축 등에 대해 집중 논의 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에게는 기침 등 호홉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손씻기,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시 보건소 또는 1339로 문의, 중국 여향력 을 의료진에에 알려주기 등 심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행동수직 준수를 당부했다.
전강원 부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정확한 질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질병관리본부, 경북도와 연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영주역과, 버스터미널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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