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이 22일 예천군청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2일 예천군청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2일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D-100일 행사를 열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겸 재단이사장과 임원, 곤충엑스포 지원협의회 위원, 군청 실과소장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엑스포 추진경과 보고, 지원협의회 발대식, 홍보대사 위촉, 후원금 전달, 실행계획 보고회 등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는 ‘냉장고를 부탁해’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한 오세득 셰프를 위촉, 곤충엑스포 기간 중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곤충요리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후원금 기부 및 입장권 구매행사도 있었다.

예천군축구협회가 200만원 전달을 시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에서 1억2,000만원, 농협은행 예천군지부에서 2억원의 후원금을 냈다.

예천불교사암연합회와 예송공우회가 300만원, 재경군민회 안상구 회장이 200만원 어치의 입장권을 구매해 첫 시동을 걸었다.

곤충엑스포 지원협의회는 김시택 예천군민장학회 이사가 회장을 맡았고 부회장은 안상구 재경군민회장, 행사지원분과 위원장은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홍보지원분과 위원장은 김도영 경북양궁협회장 등 지역의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언론인, 곤충관련자, 출향인 등 총 130명으로 구성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한 오세득 셰프가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예천군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한 오세득 셰프가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예천군 제공)

군은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이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협의회 위원과 5만 5000여 전군민이 홍보맨이 되어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4년만에 열리는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5월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예천곤충생태원 및 예천읍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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