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올반 진한 사골떡국’ 제품을 선보이는 모습. [신세계푸드 제공]
모델들이 ‘올반 진한 사골떡국’ 제품을 선보이는 모습. [신세계푸드 제공]

홀로 설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을 위한 간편 컵 떡국이 출시됐다.

신세계푸드는 전자레인지 또는 뜨거운 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올반 진한 사골떡국’을 최근 선보였다.

1인 가구가 확대되면서 혼자 설을 보내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에 신세계푸드는 주목했다. 또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간편식으로 명절 기분을 내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조리가 간편한 1인 분량의 컵 떡국 제품을 내놓게 됐다.

올반 진한 사골떡국은 쫄깃한 떡국 떡과 진하게 우려낸 사골 국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대파, 계란 지단, 김, 쇠고기맛 후레이크 등 떡국용 고명이 함께 들어 있어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뜨거운 물을 용기 안쪽 표시선 까지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40초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가 없을 경우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은 후 3분~3분30초 뒤 먹으면 된다. 별도의 스푼이 동봉돼 있어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여행, 학업, 취업준비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 설 명절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명절의 기분을 낼 수 있도록 설 대표 음식인 떡국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반 진한 사골떡국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