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체력인증기관 공모에서 대구시 육상진흥센터가 경상권 거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오는 5월 문을 연다.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 제공하고 공단이 연 7억원 정도의 국비를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고가의 체력측정 장비 및 연간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집행되며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 10명 이상의 운영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육상진흥센터에 들어서게 될 거점 인증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