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0일 오후 5시, 마로니에공원에 위치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한무숙재단과 함께 ‘제25회 한무숙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무숙 문학상’은 1993년 설립된 한무숙재단이 소설가 한무숙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 25회를 맞이했다.
심사는 지난 1년 동안 발표된 중견 작가의 중편 및 장편 소설을 대상으로 하며, 작가들의 문학적 역량이나 경륜에 걸맞은 우수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상패와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25회 한무숙 문학상 수상작은 소설가 정용준의 장편소설 ‘프롬 토니오’가 선정됐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