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스포츠기업 애플라인드(대표 김윤수)가 ‘다이내믹 원주’ 프로볼링팀의 용품을 지원한다.

원주 프로볼링팀은 애플라인드로부터 2020년 1년 간 공식 유니폼 및 볼링용품을 후원받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원주 프로볼링팀은 외부 영입 없이 원주시에 거주하는 선수들로만 구성된 볼링단이다. 2018 SBS 프로볼링 청주투어 단체전 우승, 2017 SBS 프로볼링 원주투어 및 상주꽃감컵 프로볼링대회 남자 개인전 우승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애플라인드는 원주에 본사를 둔 국내 스포츠기업으로,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28일엔 ‘2019년 애플라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애플라인드는 2020시즌 강원FC 프로축구단 유니폼 및 공식 용품 후원업체이기도 하다. 이뿐 아니라 KCC농구단, 골프, 빙상, 양궁, 유도 등 국가대표 및 선수들에게 경기복을 후원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헝가리 쇼트트랙선수단에 경기복을 후원해 남자계주 신기록 및 첫 금메달을 획득에 기여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