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100여명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위촉식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따슴피아는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담긴 복지정보통신원 별칭이다. 고용, 주거, 교육, 보육 등 다양한 복지 정보와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복지정보통신원은 시민, 대학생, 사회복지 종사자로 구성돼 그룹별 역할을 분담한다.
시민은 복지 행사장, 서비스 현장, 기관을 탐방 취재한다. 동 단위로 사각지대 발굴 미담 사례와 동 보장협의체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현장 소식 전파에 주력한다. 대학생은 복지서비스 안내서와 유튜브 제작, 사회복지 종사자는 홍보 네트워크 활동을 한다.
성남시는 소정 원고료, 봉사 시간 부여, 역량개발 교육, 우수 통신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줘 복지정보통신원 활동을 장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