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민 10명 중 9명은 송파에서 사는 것을 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9 송파구민 여론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만 19세 이상 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1대 1 대면 면접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구는 민선 7기 3년차를 맞아 구정에 대한 평가와 역점사업에 대한 구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물어 새해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거주여건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97.7%가 ‘살기 좋다’라고 답했다. 주거·경제·복지·문화 등 생활환경을 고려하였을 때 삶의 질이 ‘높다’는 의견이 88.8%였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