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글로벌 담당인 이승원〈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ㆍ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승원 대표는 오는 2월중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권영식 대표는 게임사업을 진두지휘하며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이승원 신임 대표 내정자는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다. 채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