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7~10일 3박4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제주시 초등생 9명을 초청해 홈스테이 교류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 초등생들이 작년 8월 제주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제주시 학생들이 용인시를 방문했다. 시를 방문한 제주시 학생들은 10일까지 용인시 가정에서 머물며 용인 학생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용인농촌테마파크, 농도원목장 등을 거쳐 용인자연휴양림을 방문해 목재문화 체험까지 한다. 오는 9일엔 시 대표적 관광명소인 에버랜드와 삼성교통박물관 등을 관람한다. 시는 지난 2009년 제주시와 자매결연을 한 뒤 연 2회 상대 도시를 교차방문하면서 홈스테이 교류를 이어왔다.
두 도시에서 218명 학생이 교류했다. 이번 여름에도 용인시 학생들이 제주시를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