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 오는 10일까지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초·중·고등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 총 118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협력강사는 전문 분야 교과목 수업을 학교 교사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강사를 말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뮤지컬, 목공예, 캘리그라피, 종이접기, 플롯, 오카리나, 통기타, 영상제작, 방송 댄스, 3D프린터, 바둑, 민속무용 등 총 36개다. 수업 분야별 필요 인원에 따라 총 11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와 관련된 전공자, 유 경력자 또는 해당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양천구민이면서 최종 합격 후에 사업과 관련된 연수, 워크숍 및 지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한 개의 수업분야에만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양천구청(목동동로 105) 4층 교육지원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youngcha4@yangcheon.go.kr)로 보내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선정되면 양천 마을 강사 풀에 등록돼 소정의 연수 과정을 거친 후 학교의 요청에 따라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