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4일 오후 6시 24분께 대구 달서구 상인동 월곡네거리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등 차량 3대가 파손돼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7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화물차가 승용차와 추돌 후 전복, 이후 파편 등이 인근을 지나던 경차를 덮치면서 피해자를 더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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