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시가 동절기를 맞아 독거노인 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8가구에 난방비 절감을 위한 ‘사랑의 땔감’ 전달해 온기를 나누고 있다.
나눠준 땔감은 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숲을 만들어 숲의 공익적인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간벌 작업을 진행해왔고 이에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땔감 124t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달 취약계층 14가구에 100t의 땔감을 나눠준뒤 이달 23일부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가구에 24t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학모 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고유가시대에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지장목 벌목후 부산물을 모아 겨울철 땔감을 나눠주게 됐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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