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시민들과 약속했던 '민선7기 민생해결 100대 과제'를 94% 달성했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민생해결 100대 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7기 권영세 안동시장 취임 100일에 발표한 일종의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업이다.
해결된 과제는 분야별로 보면 ▶생활안전 분야 12건(93%) ▶복지·교육 분야 10건(91%) ▶건강·환경 14건(100%) ▶문화·관광 15건(88%) ▶농업·경제 11건(92%) ▶도시·건설 8건(100%) ▶교통 12건(92%) ▶소통·편의 12건(100%) 등이다.
대표 해결과제는생활안전 분야의 경우 음악분수 주변 가로등 추가 설치, 낙동강 둔치 보안등 추가 설치, 의용소방대 자동먼지떨이 기계 설치 등이다.
복지·교육 분야는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점심시간대 이용 시간 확대, 평생학습원 남성 교육 추가 등이 해결됐다.
건강·환경 분야에서는 낙동강변 전기해충퇴치기 및 에어건 설치, 쓰레기 배출장소 불법투기 경고 방송 안내 CCTV설치, 전기자동차 충전소 확대 설치 등의 사업이 완료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지역 다자녀 가정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전시 관람료 할인, 시립도서관 독서마일리지제도 시행, 관광지 미니도서관 설치 등이다.
농업·경제 분야는 농기계 배달서비스 시행, 초등학교 교통봉사활동에 노인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카드 결제 도입, 다자녀 가정 수도 요금 감면제 도입 등이 마무리됐다.
도시·건설 분야는 송현 군부대 담장 개선,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회전교차로 도입, 급수공사비 납부 방법 개선 등이 완료됐다.
교통 분야는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제공, 버스승강장 비바람 가림막 설치, 구시장 공영주차장 만차 알림 전광판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문자 알림서비스 시행 등이다.
소통·편의 분야는 안동 전용 서체(엄마까투리체·월영교체) 개발, 우리 동네 생활 공구 대여소 운영, 공공와이파이 구축 확대 등이 달성됐다.
이렇게 빠른 시일 내 과제가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민선 7기 1년 동안 민생현안을 최우선 한 적극적인 시정추진으로 해석된다.
안동 시는 시민들이 민생해결 100대 과제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추진현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과제 해결은 곧 시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민생해결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살기 좋은 행복 안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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