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출시 7개월 만에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각제빵소는 SPC삼립이 지난 5월 엄선된 원료와 제품별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공법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다. 현재까지 13종의 제품을 선보여 왔다.

SPC삼립은 편의점에서도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고급화된 입맛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가 맞아떨어져 기존 제품보다 높은 가격임에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미각제빵소 매출의 80%가 편의점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SPC삼립은 신제품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목장 유기농 우유와 밤을 넣어 고소한 맛이 특징인 ‘오리지널 밤 미니식빵’을 최근 선보였다. 미각제빵소 판매 1위 제품 ‘카스테라롤’을 응용한 ‘초코 카스테라롤’과 호두와 단팥을 넣은 ‘호두 듬뿍 단팥빵’ 등도 내년 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