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영희 위원장(네 번째)이 협약서에 조인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가 박주희 사무총장. [사진=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유승민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영희 위원장(네 번째)이 협약서에 조인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가 박주희 사무총장. [사진=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병철 기자]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사장 유승민)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가 19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무처에서 도핑방지분야 및 국제스포츠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 국제스포츠 교류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도핑 예방활동 협조 △ 국제스포츠 회의 참가 및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 도핑방지 분야 국내개최 행사 성공개최 협력 등 양 기관의 도핑방지 및 국제스포츠 분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유승민 이사장은 “ISF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국제연맹(IFs) 등과의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도핑방지를 위한 활동과 국제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국제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영희 위원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국제적 협력이 매우 중요한 도핑방지분야를 비롯하여 국제스포츠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활동폭을 넓히고 스포츠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박주희 사무총장을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자문위원(국제부문)으로 위촉했다. 박주희 사무총장은 국내 1호 국제도핑검사관으로 현재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반도핑위원, 국제크라쉬연맹(IKA) 의무반도핑위원장,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반도핑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 도핑관리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한편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여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ISF는 대한민국 국제스포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9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