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 대구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행정 및 기업지원기관장 등 각계 인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상공인 송년회를 열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는 수출, 고용률 등 많은 부분이 하락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전국 최대였다”며 “시는 기업을 위한 R&D, 판로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지숙 시의회 의장은 “올 한해는 대구기업이 대구상의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며 “상공인이 존경받을 수 있는 행정적, 재정적 제도 마련에 시의회가 함께하겠다”고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대구에 맡겨 달라”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회의원도 주 52시간과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정부에 전달하고 앞으로도 경제정책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시면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내년은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지 확정 등으로 지역경제발전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이므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기업인의 의욕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