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3375가구로
59~115㎡ 255가구 일반분양
견본주택 방문, 20일까지 예약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한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1982년 입주한 58개동, 2840가구의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해 35개동, 최고 35층, 3375가구로 탈바꿈한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255가구로 전용면적별로 각각 ▷39㎡ 54가구 ▷45㎡ 19가구 ▷49㎡ 27가구 ▷59㎡ 85가구 ▷78㎡ 16가구 ▷84㎡ 24가구 ▷102㎡ 12가구 ▷114㎡ 18가구다.
이 단지는 개포지구 내 최대 규모의 단일 아파트 브랜드 단지다. 대지면적 중 조경면적 비율이 약 45%를 차지한다. 지형 내 언덕을 활용한 ‘자이오름’을 중심으로 전망대, 글램핑장, 진경산수원 등을 배치했다. 지역 내 최초로 아파트에 인피니티풀을 적용했다.
단위세대 대부분은 남향위주로 배치됐고 약 95%가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을 통해 둘러볼 수 있다. 이달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해 당첨되면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간대(오전·오후)에 맞춰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아파트 입주는 2023년 2월 이뤄질 예정이다.
양영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