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경찰서(서장 임상우)가 경찰청이 실시한 2019년 하반기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상반기에 이어 경북 1위를 지켜, 경북지방청 산하 24개 경찰서 중 지난해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일 울릉 서에 따르면 경찰청과 전문조사 기관에서 진행한 체감안전도 조사는 범죄안전, 교통사고 안전, 법질서 준수 와 전반적 안전도 그리고 경찰의 노력도가 무작위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된다.
울릉경찰서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관광지인 울릉도 특성을 반영, 경북청 최초 산악구조를 위한 수색 대응팀을 운영해 산악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매년 태풍, 폭설로 인한 낙석, 월파등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파손에 따른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S-가디언(안전지킴이)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등 주민 치안수요 수렴을 통한 적극적인 맞춤형 치안활동과 선제적 범죄예방 치안활동 등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찰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효율적인 경찰 활동을 위해 치안정책에 반영한다.
임상우 서장은 “시골경찰 시즌3 방영과 서울경찰홍보단 초청 공연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체감안전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며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고 자만하지 않고, 주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울릉 경찰이 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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