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 규모 회의공간, 지역 사회에 개방

'서리풀 문화포차' 업무협약식에서 조은희 구청장(오른쪽)과 박동훈 이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리풀 문화포차' 업무협약식에서 조은희 구청장(오른쪽)과 박동훈 이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에 위치한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박동훈)과 최근 ‘서리풀 문화포차’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해 공간을 개방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건물 내 회의실 3곳을 개방, 다양한 모임 공간으로 쓰도록 제공한다.

‘서리풀 문화포차’란 구민,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초문화예술회관, 반포도서관, 지방공기업평가원 등 총 3곳에 위치해 있다.

지방공기업평가원 내 3호점은 총 608㎡ 규모의 회의실(미팅룸, 중회의실, 대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개관 후 한달 간 전체 문화포차 이용객의 60%에 달하는 24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이밖에도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갈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작년 대비 6배로 늘려 6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서초구민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협력사업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