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제·문화 정책 혁신 성과 인정받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관악구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공무원들이 직접 뽑은 ‘2019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구청장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광역시장·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했으며 박준희 구청장은 구청장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하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전국 최초 청년정책과 신설·운영, 청년임차인 중개보수 감면제 등 전국 청년 인구비중 1위 관악구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청년정책을 비롯해 서울대와 협력을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 강감찬 도시 육성, 낙성벤처밸리 조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정책 추진으로 혁신 성과가 돋보인다는 평을 얻었다.
또 전국 최초 주민-구청장의 직접 소통 공간인 ‘관악청’을 운영, 전국 최대·최초 마을주도 어린이 식당 ‘마마식당’ 운영 등 혁신과 협치 기반의 선진 자치행정을 구현한 점이 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