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과 서울미술고(교장직무대리 이선경),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원장 장동혁)가 협력해서 운영하는 관악엉뚱한미술학교(이하 엉뚱한미술학교)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제3회 엉뚱한 그림들’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엉뚱한미술학교에서는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지하1층 로비에서 진행하는 이번 5일간의 전시회는 지난 1년간 수강한 유아미술반, 초등미술반, 영어미술반, 영재미술반, 중학심화미술반 등 12개 반 151명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 행사는 16일(월요일) 오후 5시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관악엉뚱한미술학교 수강생, 학부모님들, 지도교사와 도움을 주신 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허지은 미술부장은 ”엉뚱한 미술학교의 수업은 과정중심의 미술교육이지만, 과정 속에서 얻은 수업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를 통해서 아이들은 과정을 한번 더 생각하고 자신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 앞에 선보이면서 그림을 언어로 표현하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원아 서울미술고 교사(엉뚱한미술학교 총괄운영)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엉뚱한미술학교의 수업 과정을 전부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웠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라며 ”2019년 한해의 수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 고 말했다.
이번 전시 도록은 200여 점의 학생들 작품과, 학생들의 프로필 사진을 넣어서 제작한 후 수강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한 이번 전시에 대해서는 엉뚱한미술학교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