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신협중앙회가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16~26일까지다. 일반직군과 IT직군을 나눠 뽑는데 채용 절차는 서류평가,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협중앙회 측은 “연령, 학력, 전공 제한과 토익 등 어학성적 제한을 완전히 없앴다”고 설명했다.
일반직군은 채용자 모두를 ‘지역 할당 인재’ 방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의 근무 희망지역을 받고,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자(졸업에정자 포함)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현장 밀착형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다.
IT직군은 IT개발·관리 분야에서 새 얼굴을 뽑는다. 관련 자격증 가운데 한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박영현 신협중앙회 인력개발팀장은 “내년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몰입의 에너지와 변화의 의지를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