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지난 26일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 토크콘서트에서 수렴한 고충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독거노인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혼자 살고 있는 만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소득·건강·주거·사회적 접촉 등 수준이 열악한 노인에게 안부확인과 말벗서비스를 지원한다.
생활관리사는 독거노인에게 주1회 방문, 주2회 전화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재 46명 생활관리사들이 약 1100여명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생활관리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독거노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잘 보살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광명시는 2020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개편해 병원동행, 청소, 빨래 등 일상생활까지 지원하고, 생활관리사도 현재 46명에서 98명으로 확대하는 등 노인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