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큐브 G1’ 이용자 ‘G2’나 ‘보다’로 보상판매도
알라딘그룹(대표 기대웅)은 일반TV를 스마트TV로 변환해주는 ‘우노큐브 보다(VODA)’를 27일 새로 선보였다.
‘보다’는 TV를 본다는 의미 이외에 VOD를 다(DA) 본다는 의미. 우노큐브의 장점인 지상파 튜너 장착을 통해 실시간TV를 시청할 수 있다.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OTT인 유튜브·넷플릭스·왓챠·아마존 등 거의 모든 VOD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노큐브는 V튜너를 이용해 무료로 지상파 실시간 TV를 시청할 수 있는 장치. 국내 출시된 셋톱박스 중 유일하게 튜너를 탑재해 전파환경이 양호한 지역에서 모든 지상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유선방송이 디지털방송으로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8VSB 디지털 방송을 우노큐브에 연결해 이용 가능하다.
알라딘그룹은 ‘보다’ 출시를 기념해 ‘보다’를 구매하면 80여개의 실시간채널과 20만편의 VOD 및 영화를 초고화질로(FHD)로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2개월 쿠폰을 제공한다. 가정용 매직씽 노래방 2개월 쿠폰도 준다. 매직씽 노래방 앱은 스마트폰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보다’에 설치된 매직씽 앱과 연계해 TV에서 반주 및 악보를 이용할 수 있다.
알라딘그룹은 안드로이드TV 박스에서도 사용하도록 우노플러스 앱을 12월 초까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보다’뿐만 아니라 기존 우노큐브 모델들도 펌웨어를 통해 우노플러스를 업데이트한다. ‘우노큐브 G1’ 이용자는 업데이트가 안되므로 보상판매를 한다.
알라딘그룹 기대웅 대표는 “최근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 유튜브 등을 글로벌 OTT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우노큐브에 글로벌 OTT를 지원하는 ‘보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