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거주자에 한해 27일~29일 신청 접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27일 발표하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자격증 택배 교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접수 당시 서울시 내에 주소를 둔 자로,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http://q-ne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령지 주소, 연락처를 기재하고, 지정계좌로 택배료(2500원)을 입금해야한다.
택배로는 12월5일부터 받아 볼 수 있다.
직접 교부는 1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일 동안 서울시시립미술관 관리동 1층 회의실에서 이뤄진다. 일시에 신청자가 몰리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3일 동안 합격자가 거주하는 주소지별로 나누어 자격증을 교부한다.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 서울시 토지관리과(02-2133-4676~8)로 문의하면 된다.
제30회 공인중개사자격 시험응시자는 전국 20만3819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지역 응시자는 29.97%인 6만1081명이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