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 위안행사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멸공 전선에서 무공을 세운 한기현 육군 상사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하는 수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른 협조 요청으로 수여식이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보훈단체 지회장, 보훈회원 등 600여명 축하 속에 진행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보통 이상 능력을 발휘,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공훈 정도에 따라 무성(無星)·은성(銀星)·금성(金星)으로 구분한다.
정장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6.25 참전용사분께 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6.25 참전용사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평화와 번영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