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기존의 ‘PC 기반’의 노후한 홈페이지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반응형 웹 구현’ 홈페이지로 개편하고 내달 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반응형 홈페이지는 사용자 접속환경(PC, 모바일 등)에 따라 디스플레이 종류를 자동으로 파악해 화면 및 글자 크기 등을 최적화해 표출되도록 하는 기술로 사용자가 쉽게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다. 구는 총 6억여원을 투입해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10개월간 홈페이지 재구축 작업을 진행했다. 우선 70여 종의 홈페이지를 모바일 중심으로 통·폐합하고 행정 중심의 콘텐츠를 사용자 중심의 메뉴 체계로 분류 재편했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