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과 무대 경계를 허문 공연

[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문화예술회관은 두 번째 브런치 공연인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는 연주자 전용공간으로 여겨졌던 무대 위에 약 100여명 관객들이 앉아 공연을 관람한다.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소통 공연이다. 무대와 객석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감상해 여느 공연보다 더 풍성하고 울림이 있는 생생한 연주를 감상할수 있다.

하우스콘서트 포스터
하우스콘서트 포스터

김재원 연주자는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한 다수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매해 100회 이상 실내악 연주를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지난 2017년 음악저널 신인음악상을 수상한 권명혜 바이올리니스트,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 1위를 수상한 배성우 첼리스트가 출연한다. 각자 역량을 뽐내는 동시에 특색 있는 실내악 연주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는 브런치 콘서트로 기획됐다. 공연 종료 후 로비에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공연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