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자연친화적이고 아동이 안전한 원평8통 ‘통통통 놀이터’를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놀이터는 ‘자연친화’ 기조를 중심으로, 주변 큰 나무와 야자매트가 연결된 친환경 나무소재 조합놀이대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폐타이어 포장을 모두 걷어내고,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놀잇감인 모래놀이공간으로 교체했다. 아이들이 천연질감을 느끼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설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시했다. 시공 이후에도 주민·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에 대한 놀이터 기능을 강화한다. ‘주민참여’가 더해진,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정장선 시장은 “2022년까지 매년 기존 어린이놀이터를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으로 개선하고 을 추진 할 예정이다”고 했다.
평택시는 지난 2018년부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