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3030억원 순매수…코스닥도 635.41로 상승 마감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 시장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52포인트(+1.21%) 상승한 2046.2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3030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456억 원을, 개인은 2545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10개주 중에서는 삼성전자(+2.41%) 등 18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2.41%), SK하이닉스(+0.87%), 현대차(+0.78%), 셀트리온(+1.12%), 삼성바이오로직스(+0.92%), LG화학(+1.73%) 등이다. 나머지 두개 종목은 NAVER(0%), 현대모비스(0%)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에서 526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보합세 종목은 68개, 하락 종목은 293개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2포인트(+1.31%) 상승한 635.4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266억, 기관은 902억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37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달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73%) 등 9개 종목이 상승했다. 에이치엘비(+0.09%), CJ ENM(+1.03%), 케이엠더블유(+2.60%), 펄어비스(+0.45%), 헬릭스미스(+15.24%), 휴젤(+0.11%), 스튜디오드래곤(+0.91%), SK머티리얼즈(+2.75%)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메디톡스( -3.64%)는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