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속통 브랜드 파라디스로 ‘프리미엄 구스침구 풀세트’〈사진〉를 7일 선보였다.
이는 유럽산 1등급 ‘화이트뉴다운’ 구스만 사용된 제품. 화이트뉴다운은 북유럽의 청정지역에서 방목해 자란 성숙한 거위의 첫 솜털과 깃털로 다운 볼이 크고 부피감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구스침구 풀세트의 구스 함유량은 97.1%로 복원력과 경량성, 보온성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슈퍼클린’이라는 특별한 정화 과정을 통해 구스다운과 깃털의 순도가 표준화된 요구치보다 크게 높다고.
채취, 생산, 유통 등 제품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동물복지기준을 준수,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도 받았다고 이브자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구스이불속통, 구스베개속통, 토퍼패드로 구성됐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파라디스는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가진 독일 속통 전문 브랜드로 ‘인간과 환경에 대한 책임’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까다로운 프로세스를 거친 충전재와 친환경 섬유로 제품을 생산한다”며 “국제적으로 우수한 침구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고객에게 발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