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남부지방산림청이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를 점검하고 있다(남부지방 산림청 제공)
1일 남부지방산림청이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를 점검하고 있다(남부지방 산림청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는 비상근무속에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태풍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 태풍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남부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여름부터 7개 태풍이 남부지방을 강타해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 진행 상황 등을 각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인해 도복목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패트롤을 적극 활용해 피해 복구 등 현장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60년만에 처음으로 7개 태풍이 집중적으로 남부지방을 강타하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