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달 3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9 굿시티 포럼’에서 이재광 HUG 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도시재생사업에서의 금융지원 중요성 및 활성화방안에 대해 연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이 사장은 ‘도시재생 오늘을 말한다’ 세션에서 ‘도시재생 공적금융지원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사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도출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HUG는 앞으로도 출·융자 및 보증 등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에서 금융의 중요성, 구로칠성아파트 정비사업, 라일락뜨락 1956 등 주요 기금지원 도시재생사업의 추진현황 및 뉴딜기금활용 사전컨설팅, 도시재생 모자리츠 등을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HUG, 국토연구원 등이 후원한 2019 굿시티 포럼은 ‘도시재생의 어제, 오늘, 내일’을 테마로 도시재생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상적인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