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내달 5일부터 주말마다 서울 경마공원에서 청년 농부들과 오픈마켓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농특산물 오픈마켓 모습[사진=렛츠런파크]
한국마사회 농특산물 오픈마켓 모습[사진=렛츠런파크]

오픈마켓에서 충북, 전북, 강원, 경북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협업해 총 81개의 청년 농가들을 만날 수 있다.

밤, 대추, 사과 등 제철 농특산물과 함께 딸기청, 발사믹 식초, 고추스낵, 꽃 음료, 담금주 키트 등 청년 농부들의 땀과 아이디어가 담긴 신선한 판매품목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지자체의 홍보부 문구를 경주명으로 지정해 홍보를 지원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경마공원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청년 농업인의 꿈을 지원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