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4일 교육문화센터에서 '여성채용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희망 여성 400여명이 방문했고, 지역내 14개 업체와 4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현장면접과 채용, 취업과 창업에 대한 정보제공, 컨설팅이 이뤄졌고, 부대행사로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과 취업여성들의 사진콘테스트가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150여 명이 구직등록 신청을 하고 90여명이 현장면접의 기회를 가졌다. 이후 기업체에서 2차면접후 내달 초 최종 채용이 결정될 예정이다.
최경희 영천여성새로일하기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천여성새로일하기 센터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꾸준히 지역여성들과 지역기업의 일자리 매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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