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육군사관학교 생도와 함께하는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리더십 캠프는 미래 세대인 고등학생이 육군사관학교 생도와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마련했다.

육군사관학교 충무관, 인헌관, 화랑 연변장 등에서 1박2일로 운영하는 이번 캠프 참가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 51명으로 지난 7월 각 학교에서 추천 받았다. 프로그램은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리더십 활동’과 군 체험을 위한 ‘상무활동’으로 구성했다. 또 ‘자아성찰의 시간’, ‘생애 도표 그리기’ 등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