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바로프스키 티롤과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원정 6라운드에 출전했다.
황희찬은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이날 1골-1도움을 올리며 5-1 대승을 이끌었다.
투톱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12분 마지드 아시메루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3분에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황희찬은 후반 34분까지 뛰고 교체됐다.
황희찬은 앞서 지난달 18일 장트 푈텐전 1골-2도움, 지난달 26일 아드미라전 2골을 올렸다.
한편 황희찬은 2일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해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황희찬은 5일 조지아와 평가전에 이어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