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 천문우주센터는 하늘과 별, 우주를 좋아하고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달 6일 오후7시 천문 북콘서트 및 공개관측행사를 마련한다고 30일 알렸다.
예천 천문우주센터에 따르면 천문우주과학문화 보급을 위해 마련되는 천문 북콘서트는 매달 초청강연과 공개관측행사 등 다양한 천문이벤트를 열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이벤트로는 천문·우주분야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이광식 작가가 방문해 천문·우주이야기를 소상히 들려준다.
이광식 작가는 국내 최초의 천문학 잡지였던 ‘월간 하늘’의 발행인이다. ‘천문학 콘서트’, ‘우주덕후사전’, ‘우리는 스스로 빛나는 별이다’ 등 다수의 천문·우주 도서를 집필했다.
또 2011년 발간한 첫 번째 저서인 ‘천문학 콘서트’는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및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는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가는 현재 강화도에 위치한 개인관측소인 ‘원두막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와 야간공개관측으로 진행된다. 북콘서트는 예천천문우주센터 내의 카페 ‘스타하우스’에서 열리며 ‘우주를 보면 세상과 인생이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북콘서트 후에는 이광식 작가와 함께 천문대 관측실로 올라가 가을밤의 달과 목성, 토성 등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며 천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에는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다.
행사내용은 예천천문우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천 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가을의 계절을 맞아 자칭, 타칭 우주 덕후들과 우주를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예비 우주 덕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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