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뇌졸중 발병 3개월 경과자 대상 '손에 손잡고 20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해 7주 프로그램에서 전문성을 갖춰 20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20주 프로그램은 김상진 호산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아 진행하며 사전평가, 운동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동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실시하며 교육프로그램은 심리안정 강의 및 명상교실, 노래교실 등을 진행한다.
최수영 영천시보건소장은 "갑작스런 뇌졸중 발병으로 재활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이 올바른 재활방법을 터득해 사회복귀가 이뤄지도록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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