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역 전경( 헤럴드 DB)
경북 영주역 전경( 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차경수)는 지난 20일~21일 양일간 진행한‘2019년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총 공급좌석 173만석 중 85만석의 예매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28일 코레일 경북본부에 따르면 20일에는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경북·동해남부선 승차권을, 21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을 각각 1인당 최대 12매(편도 6매)까지 구입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중앙·태백·영동선의 경우, 추석 명절기간 귀성, 귀경 열차 모두 잔여석의 여유가 있다.

남은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 역창구 및 자동발매기, 스마트폰 앱‘코레일톡’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입석과 좌석으로 구성된 병합승차권은 9월 6일 10시부터 판매한다.

경북본부가 이번 예매부터 도입한 역 창구 예매시간 조정(9시→8시)으로 역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것으로 나타났다.

차 본부장은 “풍요로운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철저한 고객서비스는 물론 안전관리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절 승차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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