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범규 기자] 포항의 완델손(30)이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경신했다.포항은 지난 25일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한 완델손의 맹활약에 힘입어 5-3 승리를 거뒀다. 이날 포항이 터뜨린 모든 골에 관여한 완델손은 인천전 공식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또한 완델손은 포항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경신한 주인공이 됐다. 종전의 기록은 4개(3골 1도움, 4골)로 포항의 역대 외국인 공격수라 불리는 라데(3회)와 모따(1회)가 그 주인공이다.인천전에서 5개의 공격포인트를 더한 완델손은 단숨에 같은 기록 공동 2위(17개, 12골 5도움)에 올랐다. 올 시즌 포항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인천전 직후 인터뷰를 통해 “하루하루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팬분들과 기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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